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선주로부터 수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서해지방해양경찰청 33살 김 모 경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경위는 지난해 목포해양경찰서에서
근무할 당시 새우잡이 선주로부터
승선사기문제 등과 관련해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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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4-11 21:15:34 수정 2014-04-11 21:15:34 조회수 1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선주로부터 수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서해지방해양경찰청 33살 김 모 경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경위는 지난해 목포해양경찰서에서
근무할 당시 새우잡이 선주로부터
승선사기문제 등과 관련해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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