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는
전라남도 도의원에 출마한 예비후보자가
내건 투표참여 독려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10) 새벽 2시 30분쯤
남악신도시의 신호등 사이에 게시된
투표독려 현수막이 시야를 가린다는 이유로
불을 붙여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4-04-11 21:15:27 수정 2014-04-11 21:15:27 조회수 1
무안경찰서는
전라남도 도의원에 출마한 예비후보자가
내건 투표참여 독려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10) 새벽 2시 30분쯤
남악신도시의 신호등 사이에 게시된
투표독려 현수막이 시야를 가린다는 이유로
불을 붙여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