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 9시쯤
곡성군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정문 앞 도로에서 차선 도색작업을 하던 40대 인부가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을 빠져나오던 컨테이너 차량이 금호타이어 협력업체 직원을 발견하지 못하고 치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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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09 21:15:36 수정 2014-04-09 21:15:36 조회수 2
오늘(9일) 오전 9시쯤
곡성군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정문 앞 도로에서 차선 도색작업을 하던 40대 인부가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을 빠져나오던 컨테이너 차량이 금호타이어 협력업체 직원을 발견하지 못하고 치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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