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 오후 6시쯤
영암군 신북면의 한 주택에서
82살 이 모 씨가 산낙지를 먹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산낙지를 먹다 기도가 막혀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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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4-07 18:15:52 수정 2014-04-07 18:15:52 조회수 1
어제(6) 오후 6시쯤
영암군 신북면의 한 주택에서
82살 이 모 씨가 산낙지를 먹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산낙지를 먹다 기도가 막혀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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