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녹색길 4곳의 공기질이
쾌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장흥 천지인 둘레길과 영암 왕인문화 체험길 등
도내 4곳의 녹색길 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산소 음이온 농도가 도시지역보다
많게는 12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피톤치드는 풍부한 반면
미세먼지 농도는 우리나라 대기환경 기준에
비해 매우 낮게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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