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35분쯤
목포대교 중간지점 아래 교각 보호대에서
전남도청 직원 42살 심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목포대교 위에 빈 차량이 정차돼있다는
택시기사의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이다
심 씨를 발견했으며 목격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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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3-26 21:15:50 수정 2014-03-26 21:15:50 조회수 1
어젯밤 9시 35분쯤
목포대교 중간지점 아래 교각 보호대에서
전남도청 직원 42살 심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목포대교 위에 빈 차량이 정차돼있다는
택시기사의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이다
심 씨를 발견했으며 목격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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