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유권자 향응 제공사건과 관련해
주승용 의원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초등학교 동창의 권유로
식당에 방문해 3분 가량 인사말만 하고
자리를 떠났다"며 자신으로 인해 사건이
발생한 것 자체가 유감스럽고 송구스러운
일이고 특히 과태료 처분을 받은
해남 주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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