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자동차 휘발유값이
9주째 하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를 보면
현재 전남지역의 리터당 휘발유
평균가격은 천8백69 원으로
1월 중순 천878원을 기록한 뒤
소폭 하향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완도군의 리터당 휘발유값이
1919원으로 가장 비싸고,
여수가 1850원으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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