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 오후 3시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염전 창고에서
59살 허 모 씨가 소금 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료들과 함께 쌓인 소금을 내리는
작업을 하던 허 씨가 2.5미터 높이의
소금 더미가 무너지면서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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