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8백억 원 규모의 대불산단 구조고도화 사업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창의혁신 포럼 창립총회가 오늘 호텔현대에서
열렸습니다.
전남도지사와 영암군수, 여야 국회의원
대불산단 기업체 대표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대불산단 창의혁신 정책 포럼은
오는 2천18년까지
대불산단을 연구, 생산·교육 기능을 갖춘
소규모 거점도시로 개조하기 위한
과제 선정 작업 활동을 벌입니다.
◀INT▶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대불산단의 낡은 시설들을 개보수해서 연구 주거 복합기능이 있는 첨단 혁신 산단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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