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시군, 국유림관리소 등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전남에서는 2001년 이후
목포와 영암, 신안에서 재선충이 발생한 뒤
10년 만에 여수, 순천, 광양에서 재발했으며
2016년 완전 방제를 목표로 방제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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