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6) 7시 3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새끼돼지 150마리가 타죽는 등
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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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3-17 08:20:38 수정 2014-03-17 08:20:38 조회수 1
어젯밤(16) 7시 3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새끼돼지 150마리가 타죽는 등
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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