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전남지역 도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수가 2백30만여 명에 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과 신안 갯벌,조계산,두륜산,
천관상 등 5곳의 도립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일년 전보다 43만 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강진만과 보성 벌교,신안 가거도도
도립공원으로 새로 지정하기위해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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