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 오전 9시 35분쯤
순천시 승주읍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22살 김 모 씨가
53살 장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정차해있는 버스를 앞지르려다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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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3-15 21:15:48 수정 2014-03-15 21:15:48 조회수 1
오늘(15) 오전 9시 35분쯤
순천시 승주읍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22살 김 모 씨가
53살 장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정차해있는 버스를 앞지르려다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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