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여수지부 소속
노동자 5천여명은 오늘
여수국가산단 대림산업 공장 앞에서
추모집회를 열고 지난해 3월 사일로
폭발사고로 숨진 6명의 근로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지역 노동단체들은 대림산업 폭발사고를
계기로 산업재해 희생자
추모공원 건립과 국가산단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