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을 지낸 최영열씨가
영암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영열 전 실장은 오늘
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영암의 변화와 미래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전 실장의 출마선언에 따라
영암군수 선거전은 강우석 전남도의원,
김일태 현 군수, 전동평 전 도의원,
김재원 세한대 교수 등 5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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