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내일까지 개불축제를 여는 등
이른 봄 축제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해변공원에서는 개불 축제가 열려
개불잡기와 바지락 캐기 체험행사,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됩니다.
이달 중순부터는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와 광양꽃축제,
구례 산수유꽃축제를 비롯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본격 봄축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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