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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역 수온 높아, 양식 일찍 끝날 듯

양현승 기자 입력 2014-03-08 08:20:31 수정 2014-03-08 08:20:31 조회수 0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완도해역 수온을 관측한 결과 평균 9도를
기록해 지난해 7.6도, 평년 8.3도보다 높게
측정됐습니다.

완도 해역 바다수온이 평년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2014년산 김과 미역의 양식은
빨리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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