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 오전 0시 10분쯤
영암군 삼호읍 현대삼호중공업
대불1공장에서 근로자 41살 오 모 씨가
2톤 규모의 대형 철판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이 옮기던 강판이 갑자기
떨어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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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3-07 10:15:30 수정 2014-03-07 10:15:30 조회수 1
오늘(7) 오전 0시 10분쯤
영암군 삼호읍 현대삼호중공업
대불1공장에서 근로자 41살 오 모 씨가
2톤 규모의 대형 철판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이 옮기던 강판이 갑자기
떨어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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