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6) 10시 10분쯤
전남)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내 모 중공업에서
41살 오 모 씨가 2톤 규모의 대형 철판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철판 아래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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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3-07 08:21:00 수정 2014-03-07 08:21:00 조회수 1
어젯밤(6) 10시 10분쯤
전남)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내 모 중공업에서
41살 오 모 씨가 2톤 규모의 대형 철판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철판 아래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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