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전교육센터가 영암 F1 경주장에서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연중 실시합니다.
지난 2000년부터 강원도와 충남에서
안전운전교육장을 운영해 온
한국운전교육센터는 영암 F1 경주장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F1 경주장을 교육장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안전운전 체험교육은
연간 70일 정도, 전문 운전사 등을 대상으로
차량 주행 중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뤄지며,
어린이와 여성, 노약자 무료 교육도 별도로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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