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월출산에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국민여가캠핑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오늘 제1차 투자심사위원회를 갖고
정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한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에 군비 3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통수요가 늘고 있는
삼호읍 난전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에도
28억 원을 투입해 대불산단과
지방도 806호선을 연결해 물류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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