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5분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선착장에서
1톤 화물차가 바다에 빠져 운전자
49살 지 모 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인근에 멈춰서있던 트럭이 미끄러져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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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2-25 21:15:50 수정 2014-02-25 21:15:50 조회수 1
오늘 오후 2시 25분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선착장에서
1톤 화물차가 바다에 빠져 운전자
49살 지 모 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인근에 멈춰서있던 트럭이 미끄러져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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