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입후보자들의
출판 기념회 등 각종 행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AI확산방지를 위해
닭*오리 사육농가의 행사 참석 금지를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24일 해남에서 고병원성 AI가 최초
발생한 뒤 방역초소 백10곳을
운영하고 있고 매일 축사 소독과 1일 2회 이상 임상관찰 실시해 이상이 있는 경우 즉시
신고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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