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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시지가 5.22%↑..나주 상승률 최고

입력 2014-02-21 21:15:27 수정 2014-02-21 21:15:27 조회수 0

전남도가
개별토지가격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결정해 공시했습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전남은
전년도보다 5.22% 올라 전국 평균 3.64%보다
높았으며 시군별로는
나주시 19.79%, 광양시 6.26%, 영광군 6.12%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목포시는 0.19%로 가장 낮았습니다.

표준지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와 전남도 홈페이지 또는 소재지
시군 민원실에서 3월21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시군 민원실을 통해 이의신청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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