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과 영암군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과 영암군은
짝홀수제와 가변차로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불법 주정차가 심각하다는
MBC 정정당당 보도에 따라
수시로 교통단속반을 투입해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장기적으로
감사카메라 설치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