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국회의원 등
30여 명이 염전 인권유린 사건이 발생한
신의도 염전을 방문했습니다.
민주당 이윤석 의원과 우원식 의원,
도의원들과 장애인 인권단체 등 30여 명은
오늘(19) 신안군 신의면 염부 인권침해 관련
현장을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피해자에
대한 구조적 지원과 함께 재발방지대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윤석
"신안경찰서 마련 등 대책 논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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