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신안군 신의면 상태서리에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가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상태서리에 5백 그루의
먼나무를 심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2천8백여 헥타르에서 경제림 위주로
6백20만여 그루를 심는 조림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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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8 10:15:30 수정 2014-02-18 10:15:30 조회수 1
오는 18일 신안군 신의면 상태서리에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가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상태서리에 5백 그루의
먼나무를 심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2천8백여 헥타르에서 경제림 위주로
6백20만여 그루를 심는 조림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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