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과 농민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광주 전남 농부장터가
올해 확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매주 토요일마다 개장하는 농부장터를
광주 금남지하상가에서는 연중 운영하고
목포 평화광장과 순천 조례 호수공원은
지난해보다 한달 앞당겨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합니다.
지난해 농부장터에는 105농가가 참여해
2억6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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