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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상담사 고용안정 대책 내놔야"

양현승 기자 입력 2014-02-14 21:15:33 수정 2014-02-14 21:15:33 조회수 0

◀ANC▶
개학을 앞두고 학교 비정규직인
위클래스 전문상담사의 고용안정대책을
마련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전남진보연대 등 전남지역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비정규직 위클래스
전문상담사 216명이 계약해지된 것과 관련해
개학이 다가왔는데도 도교육청이 뚜렷한 방안을
내놓고 있지 않다며 무기계약직 전환 등
조속한 고용안정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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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오는 19일 진도군 용호리 여귀산에서
전라남도, 진도군, NGO 단체 등과 함께
남부지역 자생 수종인 황칠, 후박나무 등
묘목 3천그루를 심는 등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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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은 오늘 17일
인문대와 '동아시아 도서 해양문화 연구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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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지역 어민들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늘 완도수협 위판장에서 만선과 안전 조업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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