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경주장에서 올해
국내 메이저급 19개 대회가 열리고
경주장 사용도 연간 250일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또 오는 8월 F1경주장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하는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며
F1대회가 올해 쉬더라도 경주장은
여느 해보다 활기를 띨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암 F1경주장은 지난해 16개
자동차경주대회 개최와 244일의 임대를 통해
27억 원의 운영수입을 거뒀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