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2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예 공방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와 흙담 작업실
30여제곱미터를 태워 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난로의
연통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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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2-12 08:20:45 수정 2014-02-12 08:20:45 조회수 2
어젯밤 9시 2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예 공방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와 흙담 작업실
30여제곱미터를 태워 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난로의
연통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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