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에서는 39개 축제가 열립니다.
다음 달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광양 국제매화문화축제 등을 시작으로
12월 보성 차밭 빛 축제까지
22개 시군 대표축제와 도 주관 축제들이
매달 선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열린 22개 축제에
8백79만 명이 방문해 6천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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