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추진하고 있는
모정 저수지 수변 개발사업이
전라남도의 특수시책으로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습니다.
한옥마을인 모정 행복마을 인근에 있는
이 저수지 개발사업은 농촌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생태공원을 조성해
주민소득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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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4-02-10 08:20:33 수정 2014-02-10 08:20:33 조회수 1
영암군이 추진하고 있는
모정 저수지 수변 개발사업이
전라남도의 특수시책으로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습니다.
한옥마을인 모정 행복마을 인근에 있는
이 저수지 개발사업은 농촌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생태공원을 조성해
주민소득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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