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부동산 거래가
경기침체 여파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남도내에서 거래된 부동산은
모두 14만여 건, 23만여 제곱미터로
일년 전보다 필지로는 1점5%, 면적으로는
2점5% 각각 줄었습니다.
그런데 남악 신도시 개발 영향으로
무안이 30% 증가한 데 이어
신안과 해남,완도, 함평도
부동산 거래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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