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일선 자치단체의 행사가 잇따라 연기되고
있습니다.
신안군이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개최 예정이던
바다토하 축제를 AI 확신 여파로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고
해남군도 오늘(4일)부터 예정됐던
읍면 군민과의 대화를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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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4-02-04 18:15:34 수정 2014-02-04 18:15:34 조회수 1
고병원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일선 자치단체의 행사가 잇따라 연기되고
있습니다.
신안군이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개최 예정이던
바다토하 축제를 AI 확신 여파로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고
해남군도 오늘(4일)부터 예정됐던
읍면 군민과의 대화를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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