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에
대한민국 식품명인 22호인 양대수 대표가
120여 년째 집안 대대로 빚어온 귀밝이술,
타미앙스가 선정됐습니다.
각종 한약재를 넣어 빚은 귀밝이술은
정월대보름에 마시면 그 해 귓병이 생기지 않고
귀가 밝이지며 기쁜 소식을 듣게된다는 속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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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04 08:20:28 수정 2014-02-04 08:20:28 조회수 2
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에
대한민국 식품명인 22호인 양대수 대표가
120여 년째 집안 대대로 빚어온 귀밝이술,
타미앙스가 선정됐습니다.
각종 한약재를 넣어 빚은 귀밝이술은
정월대보름에 마시면 그 해 귓병이 생기지 않고
귀가 밝이지며 기쁜 소식을 듣게된다는 속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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