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4) 8시 30분쯤
담양군 대전면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과 사무실 등
9백여 제곱미터가 소실되고 우레탄발포기 등
장비 등이 타 소방서추산 9천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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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1-25 08:20:37 수정 2014-01-25 08:20:37 조회수 2
어젯밤(24) 8시 30분쯤
담양군 대전면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과 사무실 등
9백여 제곱미터가 소실되고 우레탄발포기 등
장비 등이 타 소방서추산 9천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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