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지역 공중보건의들이 근무시간 외에
지역 병원에서 의료행위를 하다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최근 지역 병원 응급실에서
진료하고 수당을 받은 광양시 보건의 3명을
포함해 장흥과 구례,경남 하동.
사천군 보건의 각각 1명 등 모두 7명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3~4차례에 걸쳐
근무시간 외에 지역 병원에서
응급실 진료를 하고 하루에 20-30만원의 수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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