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오늘
금정면 아천리 9호 '달뜨는 집'을 준공하고
영세가정과 다문화가정,
외딴 위험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4세대가
입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달 뜨는 집 입주 세대를 확대하기로 하고
학산면과 덕진면에 제10호와 제11호의
건립 부지를 물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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