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과 담양의 대표 자원을 활용한
캐릭터와 문화상품이 개발됐습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김영랑 시인의 대표작인
'모란이 피기까지는'에 착안한 '시몽'.
'모니.라니','호야' 캐릭터와 문화상품을
개발해 시문학파기념관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모란테마공원과 연관 축제의 메인 캐릭터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 담양의 대나무를 소재로 '팡고'와 '다미'
캐릭터 등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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