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4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김옥민 해남 우리병원장이 백20만4천290원을
보내셨습니다.

해남제일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백15만5천520원을 모아주셨습니다.

오현화씨 50만원
이경미씨 50만원
안동리 24만원
해리청년회 20만원
홍종수씨 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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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임씨 십만원
오윤아,이주호씨 5만천4백원
이준기씨 5만원
지사마을 47만6천8백원
노송마을 36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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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두마을 23만 3천6백원
역리1리 69만6천원
회문2리 49만8천원
서남1리 45만원
학산초등학교 16만4천4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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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흥2리 8만4천원
중앙촌마을 30만원
가내항마을 20만원
퀸스빌아파트 1차 주민 20만원
영호정마을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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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금호아파트 103동 104동 15만9천520원
대동골마을 15만원
백야마을 15만원
정개마을 10만원
복룡마을 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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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마을 20만원
와동마을 십만원
과동마을에서 20만원을 보내셨습니다.

목포mbc는 농협계좌와 경영심의부를 통해
성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