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회사 직원 38살 김 모 씨가
사고처리와 관련해 도로 사진을 찍다
지나가는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빗속에 주변이 어두워 김 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승합차 운전자
53살 유 모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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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1-08 18:15:25 수정 2014-01-08 18:15:25 조회수 2
오늘 오전 7시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회사 직원 38살 김 모 씨가
사고처리와 관련해 도로 사진을 찍다
지나가는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빗속에 주변이 어두워 김 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승합차 운전자
53살 유 모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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