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내 무인도 가운데
19곳이 추가로 특정도서로 지정고시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신안군 임자면 바람막이도와 완도군 대마도,
진도군 중갈매기섬 등 19곳을
특정도서로 지정고시해
전남도내 특정도서는 모두 백 곳으로
늘었습니다.
특정도서는 생태적 보존가치가 높은 섬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로 전남은
전국 특정도서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