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최대 우시장인 무안 일로가축시장이
3백 마리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소 계류시설을 확장했습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난 2천11년에
개장한 일로가축시장이 1일 평균
3백 마리 이상의 한우를 경매하게 돼
전국 제1의 가축시장으로 성장하기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올해 첫 경매를 맞아 소고기와 떡국을
축산농가와 중도매인에 대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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