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이 1년가량 근무한 해경청장과
해경서장에게 다른 직책을 맡기는 관행을
깨고 총경급 인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는 해양사고 줄이기 등 목표를 달성한
해경 조직 안정을 위한 것으로 풀이되며,
전남에서는 완도해경 서장만 자리 이동을
했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목포해경
서장이 유임됐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