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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 현대삼호중 첫 선박 인도

입력 2014-01-03 21:15:23 수정 2014-01-03 21:15:23 조회수 1

◀ANC▶
현대삼호중공업이 올해 첫 선박을
선주사에 인도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을 백수진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VCR▶
오늘 인도된 선박은 그리스 테나마리스사가
발주한 5천TEU급 컨테이너 선박으로,
지난해 2월 강재 절단식을 시작으로
11개월에 걸쳐 건조됐습니다.

해남군은 지난달 정부로부터 차입한
지방채 백40억여 원과 상수도사업 지방채
54억 원 등 194억 원을 갚아 남아있는
실질 채무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영광 대마전기차산단 마이크로 모빌리티사업이 국책사업에 선정돼 오는 2천16년까지
4백억 원이 투자됩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전기 동력으로
가까운 거리 주행이 가능한 1~2인용
이동장비입니다.//

강진군은 지난 해 38건의 국비 공모사업을
따내 일년 전보다 3배,역대 최고인
23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였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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