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 오후 7시 5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64살 조 모 씨의 산타페 차량이
신호등을 들이받아 조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울에 사는 조 씨가
평소 치매증상을 보이다 갑자기 사라져
가출신고를 했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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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4-01-03 08:20:50 수정 2014-01-03 08:20:50 조회수 2
오늘(2) 오후 7시 5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64살 조 모 씨의 산타페 차량이
신호등을 들이받아 조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울에 사는 조 씨가
평소 치매증상을 보이다 갑자기 사라져
가출신고를 했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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