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 2014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 하경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3천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와 직원들이
498만 7천 원을 모아주셨습니다.

박철환 해남군수와 직원들이
3백15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전남경찰청 정순도 청장과 직원들이
백85만6천 원을 모아주셨습니다.

목포도시가스 백만원
목포지역건축사회 백만원
신안군청 60년 쥐띠모임 50만원
영암삼호서초등학교 69만3천990원
원광어린이집 5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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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부권 민원메신저 십만원
옥암초 4학년1반 7만3천5백원
부흥동 십만원
부흥동 사랑의 모금함 11만5천3백40원
부흥동 주민자치위원회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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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동 통장연합회 20만원
부흥동 바르게살기위원회 10만원
부흥동 새마을부녀회 10만원
복산마을 20만원
부흥동 노인회장 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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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동 통장협의회 13만원
영흥자동차공업사 5만원
신안비치3차 경로당 5만원
해병대전우회 영암지회 20만원
대불초등학교 34만6천4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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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방송은 경영심의부와 농협계좌로
여러분의 정성을 모으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