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5분쯤
목포시 양동의 한 도로에서
63살 박 모 씨가 자신의 1톤 화물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내리막길에 자신의 화물차를
정차하고 내린 뒤 화물차가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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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12-29 21:15:43 수정 2013-12-29 21:15:43 조회수 3
오늘 오후 2시 25분쯤
목포시 양동의 한 도로에서
63살 박 모 씨가 자신의 1톤 화물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내리막길에 자신의 화물차를
정차하고 내린 뒤 화물차가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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